[연중캠페인 '지방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 전남 보성군 편 - 한국시사경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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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캠페인 '지방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 전남 보성군 편 - 한국시사경제저널

[한국시사경제저널]

과거 한 때 18만 명 넘던 인구가 2021년 4만 명 아래로 감소.
현재 겨우 3만 7천 명 수준.

녹차 밭 풍경이 아름다운 '녹차수도 보성'의 현실입니다.

그러나 2년 전인 2023년 '인구정책과'를 신설하면서 극적인 반전이!

인구 감소에 따른 지방소멸 극복을 위한 보성군의 치열한 노력과 미래를 위한 도전에 대해 자세히 살펴봅니다.




♣ 저희 한국시사경제저널이 작년 3월 창간 이후, 1년 만에 누적 방문객 숫자 2백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꾸준히 방문해 주시는 독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작년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대통령 탄핵과 관련된 칼럼이나 기사들이 올라갈 때마다 방문객 숫자가 비약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한편으로는 많은 분이 소위 ‘내란 스트레스’를 겪고 계신 것 아닌가 하는 생각에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하루빨리 헌법재판소 판결이 나와서, 대통령 탄핵사태가 마무리되고 나라가 정상화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그때까지, 그리고 그 이후에도 저희는 하루하루 깊이 있는 분석과 좋은 소식을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시사경제저널
키워드 : 녹차수도 | 보성 | 인구감소 | 지방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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